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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오버워치

[오버워치]영웅들의 story. D.Va 스토리






시오니의 오버워치 이야기!!


오늘도 재미난 이야기를 가지고 다시 찾아왔는데요.


이번에는 오버워치 유저들사이에서도 한창 인기인


D.Va에대해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게임을 하면 이겨야지!"







본명: 송하나

나이: 19

직업: 프로게이머, 로봇조종사

활동 근거지: 대한민국, 부산

소속: 대한민국 육군 기동 기갑부대



D.Va는 오버워치내에서 유일한 한국인 여성 캐릭터입니다.


D.va읜 본명은 송하나, 대한민국 부산에서 태어났는데요.


그녀의 나이는 19살로 오버워치 영웅중에 가장 어리다고 합니다.


D.Va가 태어나기전인 20년전 제주 남쪽 해안가에서


거대한 옴닉들에 의해 대한민국은 큰 피해를 입게됩니다.





이에 대항하기위해 정부는 M.E.K.A 라고 불리는


중장갑 무인 로봇 부대를 창설하는데요.


처음에는 옴닉과의 전투에서 상당히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날이 갈수록 진화하는 옴닉들을 상대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정부는 무인 로봇대신 실제 파일럿을 태우기로 하는데요.


파일럿 후보를 찾던 중, 정부가 관심을 가진게 바로 


대한민국프로게이머 선수들이었습니다.



뛰어난 상황대처능력, 반사신경, 두뇌 등 파일럿으로 양성하기에


정말 좋은 조건을 가진게 바로 프로게이머들이었습니다.


프로게이머중에서도 최고의 선수들이 모집되었고


그 중에 D.Va도 포함되있었습니다.







D.Va는 당시 스타크래프트6 4년 연속 우승자인 세계 챔피언이었는데요.


D.Va.는 MEKA에 들어오고나서도 작전을 일종의 게임으로 여깁니다.


자신의 전투를 라이브로 스트리밍하여


전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타는데요.


점점 팬들이 늘어나면서 세계적인 대스타가 됩니다.






D.Va 스토리를 포스팅하면서 블리자드가 


대한민국을 얼마나 관심을 가지는고 있는자를 알 수 있었는데요.


스타크래프트 6 세계챔피언자리까지 내어준거 보면


한국 사람들이 얼마나 게임을 잘하는지 알 수 있을거 같네요 ㅋㅋㅋ


리그오브레전드의 아리 처럼


해외게임에서도 한국캐릭터가 종종 등장하곤 하는데


이번 오버워치에서도 D.va외에 한국인 캐릭터가 더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번 D.va스토리도 흥미로우 셨나요?


다음에는 더 재밌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들고 다시 찾아 오겠습니다.


시오니의 오버워피 스토리 다음에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