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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오버워치

[오버워치]영웅들의 story. 트레이서 스토리





시오니의 오버워치 스토리!! 오늘도 재밌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들고왔는데요.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순간이동 능력자인 


레나 옥스턴입니다!! 와아아~~~


오버워치의 아이콘이기도 한 트레이서에 대해 포스팅 해볼텐데요.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안녕, 친구들! 해결사가 왔어"




본명: 레나 옥스턴
나이: 26
직업: 모험가
활동 근거지: 영국, 런던
소속: 오버워치

 



트레이서는 영국 소속 영웅으로


예전 오버워치 실험 비행프로그램에 참가한


당시 최연소 참가자였는데요.



순간이동 전투기의 프로토타입인 '슬립스트림'의


실험 대상으로 선발되었습니다.


하지만 실험도중 트레이서의 전투기가 기계이상으로 인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고 마는데요.



트레이서의 흔적조차 찾을수 없던 정부는


결국 트레이서를 사망으로 처리하고 사태를 종결합니다.


그러나 몇 개월 후 트레이서가 갑자기 나타나는데요.


발견당시 트레이서의 몸 상태는 매우 심각했습니다.


슬림스트림의 기계이상 영향으로 


레나의 분자구조가 바뀌어 버린겁니다.


'시간과 분리된 상태' 라고 해서 분자구조가


시간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게 된것인데요.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서 다시 나타나기도 하고 평상시에는


육체가 물리적인 형태조차 유지할 수 없었습니다.


과학자들은 트레이서를 정상적으로 되돌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오버워치의 과학자인 윈스턴


트레이서를 위해 시간 가속기라는 것을 발명하는데요.





이 시간 가속기로 트레이서는 자신의 시간을 조종할 수 있게됩니다.


그로 인해 트레이서는 오버워치의 핵심멤버중 한명으로


거듭나는데요.


오버춰치가 해체되 후에도 공공연히 정의를 위해 싸우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트레이서 스토리를 보니 윈스턴은


트레이서한테 정말 중요한 사람 중 한명이었네요.


오버워치 트레일러에서도 둘이 굉장히 친한사이 처럼 보였는데요.


트레이서의 시간 가속기를 만들어준 장본이었네요...


이번 에 포스팅 하면서 또 새로운 사실을 하나 알게 됐는데요.


다음에는 또 어떤 숨겨진 내용이 있을까 궁금하지 않으세요??


다음에 또 재밌는 내용을 들고 다시 찾아올께요~~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