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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오버워치

[오버워치]영웅들의 story. 파라 스토리



시오니의 오버워치 스토리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자 오늘은 또 누구의 이야기를 풀어볼까요~~


이번에 포스팅할 영웅은 이집트의 영웅 '파라' 입니다!!





"무고한 이들을 지키겠습니다."









본명: 파리하 아마리
나이: 32
직업: 보안 책임자
활동 근거지: 이집트, 기자
소속: 헬릭스 시큐리티 인터내셔



파라는 뼈대있는 군인 가문의 딸로 태어났으며,


그녀는 어머니처럼 오버워치에 들어가길 목표로 꿈꾸던 소녀였습니다.


그녀는 이집트에서 군인으로 복무하며 장교로 진급하는데요.


오버워치의 일원이 되기까지 얼마 안남았다고 생각한 파라였지만


그럴 기회가 오기도 전에 오버워치는 해체되고 맙니다.


공로 훈장을 받고 군을 떠난 그녀는


헬릭스 시큐리티 인터내셔널이라는 민간 기업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이 기업에 들어간 그녀는


일급기밀 시설의 보안을 책임지는 보안 담당관이 됩니다.


그녀는 헬릭스 시큐리티가 제공한


랩토라 마크VI이라는 전투 슈트를 입고 훈련을 받는데요.





그녀는 호출명' 파라' 라는 이름으로 


일급기밀 시설을 지키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그녀는 오버워치가 자시 재결합 할거라고 믿고 있으며,


언젠가 다시 근사한 전투를 할 날을 기다리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