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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오버워치

[오버워치]영웅들의 story. 리퍼 스토리





 

 

 


"죽음이 너희 곁을 걷는다"

 

 

 

 

 


 

 

 

 

본명: 알 수 없음
나이: 알 수 없음
직업: 용병
활동 근거지: 알 수 없음
소속: 알 수 없음

리퍼는 탈론 소속의 암살자이자 본명은 가브리엘 레예스.


즉 전 오버워치 대원이었습니다.


그는 탈론에 들어가게 된 이후 많은 사람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는데요. 사람들은 그를 검은 로브의 테러리스트


라고 부릅니다.






그는 세계 곳곳에서 테러를 일으키고 분쟁을 야기시키는데요.


근는 탈론이전의 오버워치 창립멤버로써


옴닉사태때 큰활약을 한 인물중 한명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당시 라이벌이자 친구 였던 잭모리슨에게


공로를 뺏기고 사령관 자리까지 빼앗겼다는 분노감에


오버워치 내부에서 블랙워치를 키우게 되는데요.


이 블랙워치는 테러,과잉진압,밀매등 악한 일들을 일삼고


사람들은 이에 대해 비판하기 시작합니다.





결국 블랙워치로 인해 오버워치는 해체가 되버리고


대원들은 전부다 뿔뿔히 흩어지게 됩니다.


그후 레예스는 탈론이라는 용병조직에 고용되어 유전자 조작실험을


받게 되는데, 이 수술로 몸을 연기로 바꾸는 능력을 얻게 됩니다.






후 세계 곳곳에서 테러를 자행하고


자신의 능력으로 다치지 않고 유유히 빠져 나가는데요.


현재 리퍼는 오버워치 대원들을 타깃으로


활동중이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오버워치 시절 불만이 많았던 리퍼는


자신을 이렇게 만든 자들에게 복수를 하려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