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만들어. 그리고 부숴."
본명: 토르비욘 린드홀름
나이: 57
직업: 무기 제작자
활동 근거지: 스웨덴, 예테보리
소속: 오버워치
오늘은 토르비욘. 드워프같이 생긴 장인에 대해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토르비욘은 오버워치내의 최고의 무기개발자로
오버워치의 무기는 전부 토르비욘의 손을
거쳤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토르비욘은 과거 옴닉 사태가 일어나기 전에도 무기개발을
해왔으며, 이기술을 인류를 위해 쓰리라 다짐했다.
그는 예전부터 인공지능에대해 의심이 많아서
인공지능을 신뢰하지 않았는데, 그의 고용주들은
그의 무기를 인공지능시스템으로 제어여하여 사용하고자
했으나 토르비욘 극구 거절하였다.
결국 옴닉 사태가 일어나게되고 오버워치는
토르비욘을 고용하게 되는데요.
그의 막강한 기술력은 옴닉 사태때 큰 공헌을 하였고
오버워치가 세계 평화 수호 부대로 거듭나게 만든 주역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하지만 오버워치는 내전으로 인해 해체가 되고
그의 무기들은 강탈당하거나 세계곳곳으로 흩어졌는데요.
토르비욘은 자신이 개발한 무기들이
사악한자들의 손에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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